누가선교회 누가치과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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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회장 주대준, 이사장 김성만)가 11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소재한 누가치과 개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김성만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주대준 회장의 환영사와 박한기 이사(앰배서더호텔 사장)의 기도, 박신배 이사(그리스도대학교 총장)의 설교, 김병준 이사(사당평강교회 담임)와 김한경 이사(전 송곡고교 교장)의 특별기도, 최윤권 고문(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의 축도로 진행됐다.
‘자기 십자가와 영광’(눅 14:2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박신배 이사는 “제가 김성만 이사장님을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누가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사역을 잘 감당해왔기에 십자가의 때를 지나 영광의 때를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온 사역들을 더 크고 넓게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김성만 이사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주대준 회장의 환영사와 박한기 이사(앰배서더호텔 사장)의 기도, 박신배 이사(그리스도대학교 총장)의 설교, 김병준 이사(사당평강교회 담임)와 김한경 이사(전 송곡고교 교장)의 특별기도, 최윤권 고문(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의 축도로 진행됐다.
‘자기 십자가와 영광’(눅 14:2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 박신배 이사는 “제가 김성만 이사장님을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누가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사역을 잘 감당해왔기에 십자가의 때를 지나 영광의 때를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해온 사역들을 더 크고 넓게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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