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원 원로목사 초청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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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원 원로목사 초청감사예배
한국기독교 원로목사회는 2012년 9월 21일 (금) 광림교회에서 2012년 제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은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 김정석 담임목사님,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 전 현직 임원들이 다 모여 약 600여 분의 원로목사님들이 참석했다. 기도에 최헌 목사 설교에는 김선도 목사가 (딤후 4:9-21)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라는 제목으로 전해주었고 국가와 교회를 위해 다함께 합심기도를 드렸다. 축도는 이상모 목사가 해주었다. 김성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후원이사장은 인사말에 이어 누가선교회와 한기원이 주관하는 누가학술원에 대해 안내했다.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기독교 국가가 되기까지는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무릎의 기도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사회현상은 윤리 도덕 등 사회문제가 심각하고 술 담배 가정파괴 자살 위계질서의 무너짐 등 여러 방면으로 문제를 맞이하고 있다. 이 때 이러한 문제를 영성과 지도력을 두루 갖춘 목사님들이 내담자와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이들과 소통해야 한다. 이번 누가선교회와 한기원은 누가학술원에서 전문적이고 학술적으로 교육을 3개월 동안 실시하고 목사님들을 사회 각 분야에 선교사로 파송하려 한다. 누가학술원의 연구 개발된 교육으로 정부 각 기관 단체, 기업체, 공공단체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 하려 한다.’라고 말하였다.
한국기독교 원로목사회는 2012년 9월 21일 (금) 광림교회에서 2012년 제3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은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 김정석 담임목사님,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 전 현직 임원들이 다 모여 약 600여 분의 원로목사님들이 참석했다. 기도에 최헌 목사 설교에는 김선도 목사가 (딤후 4:9-21)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라는 제목으로 전해주었고 국가와 교회를 위해 다함께 합심기도를 드렸다. 축도는 이상모 목사가 해주었다. 김성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후원이사장은 인사말에 이어 누가선교회와 한기원이 주관하는 누가학술원에 대해 안내했다.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기독교 국가가 되기까지는 존경하는 목사님들의 무릎의 기도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의 사회현상은 윤리 도덕 등 사회문제가 심각하고 술 담배 가정파괴 자살 위계질서의 무너짐 등 여러 방면으로 문제를 맞이하고 있다. 이 때 이러한 문제를 영성과 지도력을 두루 갖춘 목사님들이 내담자와 상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이들과 소통해야 한다. 이번 누가선교회와 한기원은 누가학술원에서 전문적이고 학술적으로 교육을 3개월 동안 실시하고 목사님들을 사회 각 분야에 선교사로 파송하려 한다. 누가학술원의 연구 개발된 교육으로 정부 각 기관 단체, 기업체, 공공단체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 하려 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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