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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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와 나눔 통한 복음선교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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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87회 작성일 11-03-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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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으로 치료하는 누가선교회
◇누가선교회는 기독교 복음정신에 입각하여, 구제와 치유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누가는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한 의사였다. 그래서인지 누가복음은 다른 복음서보다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병자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그 이름을 따라, 국내외의 소외되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의료 및 구호봉사를 감당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인종과 종교, 사상, 지역을 초월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고 있다. 세상에는 아픈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한다”고 말하는 누가선교회의 이효계회장.
서울시 을지로3가에 위치한 누가선교회는 ‘지구촌은 우리의 사역지, 지구촌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이란 비전을 갖고, 기독교 복음정신에 입각하여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구제와 치유사역을 통한 복음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단체는 △예수님의 주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사역현장에서 영적·육적 자립비전을 제시한다 △청지기로서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 등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이 사명을 바탕으로 의료봉사와 간호사역, 긴급구호사역,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의 국내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의료봉사와 간호사역은 무의촌에 의약품을 지원하고, 의료진파견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와 무의탁노인의 건강을 책임진다. 또한 선교사부부가 선교현장에서 의료선교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의료봉사와 긴급구호, 아동복지, 지역개발, 영성사역, 문서선교 등의 해외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동단체는 식량과 의료물품 지원을 통해 가난으로 고통받는 해외의 어린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기독교문서 전달과 출판지원을 통해 복음선교를 진행한다.
또한 북한에 식량 및 의약품을 지원하여,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식량과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하여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에서는 5초에 3명이, 하루에 5만여명이 굶주리거나 치료받지 못해서 죽어가고 잇다. 북한의 대다수 동포들이 굶주려 허덕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굶주리고 있다. 이들은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성경은 인애와 공평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지역과 인종 등을 넘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있다. 더욱 많은 이들이 기도와 자원봉사, 물질후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단체는 후원이 지원으로 곧장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많은 후원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이에 정기후원과 일시후원, 물품후원, 기업후원, 기도후원, 재능후원, 기념일후원, 사랑의 저금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김간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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