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숙자들에게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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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가선교회 서울역광장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다.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숭실대 전 총장, 이사장 김성만 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은 31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랑과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노숙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를 나누었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을 비롯해 왕성빈 (누가한의원 원장), 임경섭 (누가플러스치과의원원장),오명식 원장(남미 의료선교사) 김장식 원장(캐나다 의료선교사)등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의료인들과 누가선교회 회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의약품, 사랑의 건빵을 나누었다. 의료봉사와 사랑의 먹거리를 전하는 것 외에 사순절을 맞이하여 함께 해주신 김영자 목사는 노숙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앞서서는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고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시간 내내 질서정연하게 노숙자분들은 치료를 제공받았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많았는데 감기약과 진통제 소화제 등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받으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관절이 아픈 분들은 서울역광장에서 한방치료를 받았고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서울역에서 멀지 않은 을지로3가에 있는 누가한의원 누가치과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서울역에 그늘진 노숙자분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춰지고 또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의료봉사와 장기적으로 노숙자들을 섬길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누가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방수, 미장, 철공, 집지기 등 과목을 개설해 노숙자들을 교육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 숭실대 전 총장, 이사장 김성만 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은 31일 토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사랑과 치료의 손길이 필요한 노숙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치유를 나누었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을 비롯해 왕성빈 (누가한의원 원장), 임경섭 (누가플러스치과의원원장),오명식 원장(남미 의료선교사) 김장식 원장(캐나다 의료선교사)등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의료인들과 누가선교회 회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의약품, 사랑의 건빵을 나누었다. 의료봉사와 사랑의 먹거리를 전하는 것 외에 사순절을 맞이하여 함께 해주신 김영자 목사는 노숙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앞서서는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고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시간 내내 질서정연하게 노숙자분들은 치료를 제공받았다. 환절기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많았는데 감기약과 진통제 소화제 등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받으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관절이 아픈 분들은 서울역광장에서 한방치료를 받았고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서울역에서 멀지 않은 을지로3가에 있는 누가한의원 누가치과병원에서 계속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서울역에 그늘진 노숙자분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춰지고 또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의료봉사와 장기적으로 노숙자들을 섬길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누가 평생교육원을 설립하여 방수, 미장, 철공, 집지기 등 과목을 개설해 노숙자들을 교육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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