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11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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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2007년 11월 24일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11월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또한 추운날씨에도 빈자리 없이 채워주신 회원님들과 교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날은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1부 예배를 시작하여 김종대 목사(주은평교회)가 누가선교회 정기예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설교는 최해일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전 회장)가 누가복음 10장 25~37절의 말씀으로,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감을 잊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며, 이웃의 한계를 두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말씀따로 행위따로가 아닌 말씀대로 실천하는 누가선교회 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이효계 회장은 언제나 끊임없이 누가선교회를 위해서 기도로 중보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성장하는 누가선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강은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과 김영숙 전도사(가정문화원 원장) 부부께서는 "노후에도 우리는 모세처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앞으로의 노후가 새로운 시간이 된다. 부부관계가 행복해야 앞으로의 노후가 행복한 삶이 된다. 중년이 지나며 부부는 서로 더욱 의지하며, 인정하고 보듬어가며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폐회기도및 식사기도는 황준익 목사(왕군교회 담임목사)가 하였습니다.
◎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은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1부 예배를 시작하여 김종대 목사(주은평교회)가 누가선교회 정기예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설교는 최해일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전 회장)가 누가복음 10장 25~37절의 말씀으로,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감을 잊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며, 이웃의 한계를 두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말씀따로 행위따로가 아닌 말씀대로 실천하는 누가선교회 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이효계 회장은 언제나 끊임없이 누가선교회를 위해서 기도로 중보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성장하는 누가선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강은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과 김영숙 전도사(가정문화원 원장) 부부께서는 "노후에도 우리는 모세처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앞으로의 노후가 새로운 시간이 된다. 부부관계가 행복해야 앞으로의 노후가 행복한 삶이 된다. 중년이 지나며 부부는 서로 더욱 의지하며, 인정하고 보듬어가며 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폐회기도및 식사기도는 황준익 목사(왕군교회 담임목사)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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