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 및 교육원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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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2월 23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 및 교육원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인도로 박신배 목사(그리스도신학대학 교수)의 기도,김명철 장로(아름다운 교회)의 성경봉독, 조영임 단장이 지휘하는 주사랑 선교단이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김인환 목사(총신대학교 총장)가 마태복음 5장 43~48절의 구절로 "가장 어려운 숙제"라는 말씀으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가 사랑과 용서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심으로 일을 할때 우리의 숙제를 감당할 수 있다. 누가선교회가 온세상의 병들고 굶주린자들에게 물질적 고침뿐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전하여 그들의 영혼까지 치료하는 일을 하기를 기원한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금사랑 목사(시와찬미교회)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정정섭 장로(한국기아대책기구회장)는 기아대책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방향과 의료선교의 모델에 대해 제시하며 누가선교회도 세계적인 NGO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이민구 목사(강화중앙교회)가 해주셨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은 “오는 7월 이후부터 노인복지시설의 요양보호사 고용이 의무화되고 2010년까지 가정봉사원, 생활지도원, 간병인 등이 요양보호사로 모두 대체될 예정이라 요양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하다”며 “우수한 강사진들로부터 전문 요양보호사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등에게 연결시켜 줄 수 있도록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를 창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인도로 박신배 목사(그리스도신학대학 교수)의 기도,김명철 장로(아름다운 교회)의 성경봉독, 조영임 단장이 지휘하는 주사랑 선교단이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김인환 목사(총신대학교 총장)가 마태복음 5장 43~48절의 구절로 "가장 어려운 숙제"라는 말씀으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가 사랑과 용서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성심으로 일을 할때 우리의 숙제를 감당할 수 있다. 누가선교회가 온세상의 병들고 굶주린자들에게 물질적 고침뿐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전하여 그들의 영혼까지 치료하는 일을 하기를 기원한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최윤권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금사랑 목사(시와찬미교회)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정정섭 장로(한국기아대책기구회장)는 기아대책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방향과 의료선교의 모델에 대해 제시하며 누가선교회도 세계적인 NGO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이민구 목사(강화중앙교회)가 해주셨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은 “오는 7월 이후부터 노인복지시설의 요양보호사 고용이 의무화되고 2010년까지 가정봉사원, 생활지도원, 간병인 등이 요양보호사로 모두 대체될 예정이라 요양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하다”며 “우수한 강사진들로부터 전문 요양보호사로 훈련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등에게 연결시켜 줄 수 있도록 한국누가요양보호사협회를 창립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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