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11월 정기예배 및 누가전도대학교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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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11월 29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 및 누가전도대학교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으로 복음 전도자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누가전도대학교를 개원하여 50여 명의 훈련생들에게 현장 전도에 필요한 노하우를 교육해 온 누가선교회는 이날 ‘제45회 정기예배 및 누가전도대학교 창립예배’를 드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더욱 잘 감당할 것”이라며 “초대교회 사역을 재현할 수 있는 진정한 복음 전도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전도대학교는 누가의 발자취를 따라 초대교회의 사역을 재현할 수 있는 전도자를 양성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복음전문전도자로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사역을 감당하면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기 위함이며 교육은 총 8주 과정이며 전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료로 훈련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창영 목사님(한기총 공동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병준 목사님(누가전도대학 교수)의 기도, 왕학상 원장님(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우리! 생명일꾼으로 희망 이루세'(마태복음 5장 13~16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임명규 목사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직전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명자들과 교회가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아 사회의 미움과 질시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우리 위치를 회복하여 생명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거룩한 자존심을 세워나가고 선택 받은 자들로서 종자 신앙, 그루터기 신앙을 보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전상현 목사님(아르헨티나 선교사)과 이길부 목사님(미국 훼이스신학대학장)이 기도한 후 문언식 목사님(전.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의 인도로 진행된 제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전필립 선교사님(방글라데시)의 파송식이 있었는데 전 선교사님은 이날 “방글라데시는 기도가 절실한 나라”라며 “여러분이 이 곳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하나님이 빨리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은 “전 선교사와 협력하여 방글라데시 빈민들을 위해 단기 의료봉사팀을 파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효계 회장님은 이날 2백여 명의 참석자에게 “누가선교회를 위해 매월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한한 은혜를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공직생활 33년 중 청와대 근무만 20여 년을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신 자리로 옮기게 된 주대준 전 대통령실 경호차장님은 특강에서 “예수의 피로 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각자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과 계획이 있다”며 “하나님이 주신 꿈과 사명을 바라보며 생명을 걸고 선교할 때 하나님은 현실의 한계를 초월하여 우리를 사용하신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일을 감당하니 직장, 가정, 자녀의 문제와 미래의 모든 문제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을 경험했다”며 “누가선교회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마지막까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 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주대준 장로님은 앞으로 “종교편향 논란 등으로 위축된 기독 공직자들이 소신껏 선교할 수 있도록 공직자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2월 발간한 그의 저서 ‘바라봄의 법칙’의 수익금을 공직자들을 위한 선교회관 건립에 기부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은 환영사 및 내빈소개에서 최윤권 목사님(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 주광조 장로님(극동방송 고문, 주기철 목사님 자제), 유수진 원장님(누가치과병원), 김연희 교수님(누가간호학원), 김성년, 민경애 교수님(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정동환 목사님(한국기독교 목양회 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누가전도대학교를 개원하여 50여 명의 훈련생들에게 현장 전도에 필요한 노하우를 교육해 온 누가선교회는 이날 ‘제45회 정기예배 및 누가전도대학교 창립예배’를 드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더욱 잘 감당할 것”이라며 “초대교회 사역을 재현할 수 있는 진정한 복음 전도자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전도대학교는 누가의 발자취를 따라 초대교회의 사역을 재현할 수 있는 전도자를 양성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복음전문전도자로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사역을 감당하면서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기 위함이며 교육은 총 8주 과정이며 전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료로 훈련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창영 목사님(한기총 공동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병준 목사님(누가전도대학 교수)의 기도, 왕학상 원장님(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우리! 생명일꾼으로 희망 이루세'(마태복음 5장 13~16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임명규 목사님(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직전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명자들과 교회가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아 사회의 미움과 질시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우리 위치를 회복하여 생명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거룩한 자존심을 세워나가고 선택 받은 자들로서 종자 신앙, 그루터기 신앙을 보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전상현 목사님(아르헨티나 선교사)과 이길부 목사님(미국 훼이스신학대학장)이 기도한 후 문언식 목사님(전.서울기독대학교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의 인도로 진행된 제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전필립 선교사님(방글라데시)의 파송식이 있었는데 전 선교사님은 이날 “방글라데시는 기도가 절실한 나라”라며 “여러분이 이 곳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하나님이 빨리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은 “전 선교사와 협력하여 방글라데시 빈민들을 위해 단기 의료봉사팀을 파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효계 회장님은 이날 2백여 명의 참석자에게 “누가선교회를 위해 매월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무한한 은혜를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공직생활 33년 중 청와대 근무만 20여 년을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신 자리로 옮기게 된 주대준 전 대통령실 경호차장님은 특강에서 “예수의 피로 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각자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과 계획이 있다”며 “하나님이 주신 꿈과 사명을 바라보며 생명을 걸고 선교할 때 하나님은 현실의 한계를 초월하여 우리를 사용하신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일을 감당하니 직장, 가정, 자녀의 문제와 미래의 모든 문제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을 경험했다”며 “누가선교회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마지막까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 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주대준 장로님은 앞으로 “종교편향 논란 등으로 위축된 기독 공직자들이 소신껏 선교할 수 있도록 공직자 선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2월 발간한 그의 저서 ‘바라봄의 법칙’의 수익금을 공직자들을 위한 선교회관 건립에 기부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성만 이사장님은 환영사 및 내빈소개에서 최윤권 목사님(서울기독대학교 설립자), 주광조 장로님(극동방송 고문, 주기철 목사님 자제), 유수진 원장님(누가치과병원), 김연희 교수님(누가간호학원), 김성년, 민경애 교수님(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정동환 목사님(한국기독교 목양회 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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