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기 합심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누가선교회는 10월 28일 오후 4시 30분에 누가간호학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정기합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본회 이사이자 서울기독대학교수인 최복태 목사의 사회로 손덕기 장로(그리스도교회 장로협의회 회계)의 기도, 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인 손석이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로 이어졌습니다.
전 정무장관인 조기상 회장의 축사에 이어 대한언론인회 회장인 제재형 장로의 격려사, 김소엽 교수(한국기독교문화예술 총연합회 회장)의 축시와 대표이사 김성만 원장의 답사, 끝으로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 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손석이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선교회'(누가복음 5장 1~11절)이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가 생명운동의 선구자이자 영원무원의 선구자로서 하나님이 쓰는 비젼과 꿈을 가진 귀한 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다"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깨끗하고 튼튼한 그릇과 같은 단체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배는 본회 이사이자 서울기독대학교수인 최복태 목사의 사회로 손덕기 장로(그리스도교회 장로협의회 회계)의 기도, 개신교 전국 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인 손석이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로 이어졌습니다.
전 정무장관인 조기상 회장의 축사에 이어 대한언론인회 회장인 제재형 장로의 격려사, 김소엽 교수(한국기독교문화예술 총연합회 회장)의 축시와 대표이사 김성만 원장의 답사, 끝으로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 회장)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손석이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선교회'(누가복음 5장 1~11절)이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가 생명운동의 선구자이자 영원무원의 선구자로서 하나님이 쓰는 비젼과 꿈을 가진 귀한 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다"며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깨끗하고 튼튼한 그릇과 같은 단체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