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주년 (CTS뉴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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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누가선교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28일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목사와 김준곤 목사 등 교계지도자를 비롯해 의료인과 대학총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한기총 직전회장인 이용규 목사는 “누가선교회가 앞으로도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청진기를 갖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누가메디컬센터 김성만 원장과 한기원 전 대표회장 최헌 목사 등 10여명에게 자랑스런 누가인상과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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